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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재 결합 후에 둘째 임신소식까지 전하면서 겹경사를 알렸다. 황정음의 남편인 이영돈은 프로골퍼임과 동시에 철강회사의 후계자로 알려지면서 재력 또한 갖추고 있다고 한다.
황정음 프로골퍼 출신이자 기업인 이영돈과 결혼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이자 기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하였다. 그러나 결혼한 지 불과 4년 만에 파경 소식이 들여오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지만 올해 재결합 소식을 전했었다. 여기에 황정음의 소속사는 그녀의 둘째 임신을 전하면서 내년 출산 예정이라 밝혔다.
황정음은 걸그룹슈가 출신으로 2001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2005년에 배우로 활동 무대를 넓히면서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서다. 그 후로 히트작 드라마인 자이언트,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감 포차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이영돈, 황정음의 톱클래스 남편
황정음의 남편이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영돈의 특별한 스펙을 갖춘 톱클래스이기 때문이다. 일단 프로골퍼 출신으로 사업가이다. 이영돈 아버지가 1988년에 설립한 29년 차 철강회사의 후계자이다. 연간 매출액도 2014년 황정음과 결혼 전에도 당시 계열사까지 합쳐 130억이 넘었었다. 그리고 그가 소유한 스포츠카는 2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엄청난 재력가로 소문나있다.
황정음은 이영돈과의 열애를 2015년에 인정했으며, 그를 소개해 준사람은 다름 아닌 배우 한설아이다. 한설아는 자신의 남편 역시 프로골퍼 박창준이며 남편의 지인을 황정음에게 소개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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