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구라둘째소식1 김구라 늦둥이 소식 김구라가 추석 연휴 직전에 늦둥이를 품에 안았다고 한다. 김구라는 현재 52세이다. 이혼 후에 12세 연하와 사귄다고 밝혔었는데 정식 결혼은 하지 않고 혼인 신고 후 살림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늦둥이 소식 전해 현재 산모는 일산의 모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며 김구라는 옆에서 산모를 돌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기의 성별 정보와 출생일 같은 정보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래퍼로 활동 중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그리)은 22살 터울의 동생이 생긴 것이다. 부모의 이혼 관련 심경에 대해서는 본인은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에 이혼하신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잘 넘겼다고 하는 의젓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새엄마에 대해서는 이쁜 누나라고 부르며 다른 호칭은 어색하다고 표현했다. 김구라가 52.. 2021.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