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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1927 영화 11월 개봉 확정

by 대박선비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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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생님 하면 95세 이시면서 현존하는 최고령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 분은 국민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 노래자랑을 33년 간이나 MC로 진행하시면서 항상 유쾌하고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이다. 바로 이렇게 유명한 분이 자신의 인생을 담은 영화에 직접 출연하여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꼭 즐겨 보시던 전국 노래자랑

송해 선생님 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조건 전국 노래자랑이다. 전국을 돌면서 송해 MC의 맛깔나고 구수하면서도 유쾌한 진행 솜씨와 입담은 일요일 한가로운 점심시간에 모든 가족들을 TV 앞에 모아두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송해 선생님이 나이가 있으시니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더욱 느낌이 통한 것일까, 돌아가신 할머니께서도 빼놓지 않고 보셨던 프로그램이다.

 

아마 웬만한 노인 분들은 다 좋아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인기 많은 프로그램이니 40년 가까이 지속되는 최장수 프로그램이며 그 진행자가 95세가 된 송해인 것이다. 

전국노래자랑-포스터
전국노래자랑포스터

11월 개봉 영화 제목은 '송해 1927'이다. 

아마 송해 선생님이 태어난 해가 1927년 일 것이고 그 시대는 일제 강점기였으니 그 시절에 태어나 해방을 겪고 또 한국 전쟁과 남북이 반토막 나는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를 몸으로 겪고 느낀 세대일 것이다. 이런 그가 우리 국민들의 정서를 즐겁게 해 주고 기쁘게 해 준 연예인으로서의 여러 뒷 이야기 그리고 가족사 등등이 이 영화에서 선 보일 것이라 한다. 

 

송해의 진솔한 삶과 굴곡에 대한 이야기

타고난 말솜씨는 지금 어떤 젊은 연예인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이번 영화는 주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디렉팅 했던 윤재호 감독이 맡았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었기 때문에 이번 영화도 그런 분위기에서 잔잔하게 연출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항상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며 국민들과 소통했던 송해의 진솔하고 솔직한 삶의 모습을 이번 영화를 통해 만나 볼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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