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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소식

by 대박선비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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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추석 연휴 직전에 늦둥이를 품에 안았다고 한다. 김구라는 현재 52세이다. 이혼 후에 12세 연하와 사귄다고 밝혔었는데 정식 결혼은 하지 않고 혼인 신고 후 살림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늦둥이 소식 전해 

현재 산모는 일산의 모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며 김구라는 옆에서 산모를 돌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기의 성별 정보와 출생일 같은 정보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래퍼로 활동 중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그리)은 22살 터울의 동생이 생긴 것이다. 

 

부모의 이혼 관련 심경에 대해서는 본인은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에 이혼하신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잘 넘겼다고 하는 의젓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새엄마에 대해서는 이쁜 누나라고 부르며 다른 호칭은 어색하다고 표현했다. 

 

김구라가 52세에 늦둥이를 봤다는 소식에 동갑내기 친구인 박명수도 얼마나 귀엽겠냐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구라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예능 방송에 도전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많다. 김구라는 육아 방송인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혼자 키운다 7월 16일 방송에서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었다. 김나영이 둘째에 대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난감해했었는데 두 달만에 둘째 소식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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