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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학창 시절

by 대박선비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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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팀을 올림픽 4강 신화에 올린 주역인 김연경 선수의 학창 시절이 라디오 스타에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김연경 선수 어린 시절 쪼꼬미

29일 방송에서는 김연경 선수는 초등학교부터 배구를 시작했는데 학창 시절 키가 작아서 배구를 포기하려고 했어다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밝혔다. 지금 그녀의 키를 생각하면 굉장히 의아한 사실인 것이다. 같이 출연한 그의 단짝 배구 짝꿍이라고 할 수 있는 김수지 선수와는 키 차이가 무려 20센티정도 났었다고 한다. 그래서 배구를 포기하려고 했는데 고등학교에 가서 갑자기 키가 크며 김수지 선수보다 더 크게 되었다고 한다. 

 

김연경 선수 김수지 선수 절친 , 그리고 서로의 첫인상 

김연경 선수는 김수지 선수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 배구를 함께 하며 보낸 아주 절친 사이라고 했다. 김수지 선수의 아버지인 김동열 감독이 배구를 포기하고 싶어 고민일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다. 약 25년 간이나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버팀목이 되는 절친 사이로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연경은 김수지 선수가 학창 시절 전국 1등 선수였다고 추겨 세워주며 친구 덕분에 자신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배구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과정에서도 한편 서로 학창 시절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재미를 더했는데 둘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재밌게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 선수는 김수지 선수에게 "키만 크고 운동신경은 없었다"라고 말했으며 김수지 선수는 "연경이는 작은데 날쌔지도 않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학창 시절 부터 장난기 가득, 김연경 선수

김연경 선수의 장난기 어린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실제로도 장난기가 국대팀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다만 김수지 선수에게는 장난을 쳐도 반응이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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