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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이 시작되고 한 달 만에 코로나 신종 변이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에서는 코로나19의 유행을 통제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주부터 다시 모임 제한을 하기로 했습니다.
12월 6일부터 4주간 일상 회복 중단
내 주부터 4주동안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모임 인원을 제외합니다. 단 혼밥 같은 혼자 이용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방역 패스에 대한 적용 시설을 PC방, 학원, 카페, 식당 등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다중 인원이 이용하는 실내 시설이 해당 사항이며 12~18세 청소년도 내년 2월부터는 방역 패스 적용 대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는 백신 접종이 되지 않으면 학원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백신에 대한 강제 접종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과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갑작스럽게 꺾이게 됨에 따라 경제활성화에 어려움이 다시 심화되지 않을까 자영업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국내도 발생함에 따라 그 여파가 어떻게 확산되면서 심각한 단계로 악화될 것이 더욱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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